2012년 11월 16일 금요일

<일드추천> 아빠와 딸의 7일간




 
아빠와 딸의 7일간 (2007년)

출연 : 타치 히로시(카와하라 쿄이치로 역), 아라가키 유이(카와하라 코우메 역),
           아소 유미(카와하라 리에코 역), 사다 마유미(니시노 와카코 역)

스토리 : 아빠를 짜증내 하는 전형적인 여고생(카와하라 코우메)이 우연히 몸이 바뀌면서 이해하게 된다.

   스토리 자체는 진부하지만 포장되지 않고 기대하기 힘든 무리한 희망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작품 인 것 같다.

   가끔 일드를 보는 편인데 이런 감동적인 작품을 보고나면 한참을 가슴 속에 여운이 남아 있는 듯 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^^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