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자 시민모임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시험 의뢰한 결과 수입제품인 에스티**와 랑*, 국산제품인 아모*퍼시픽등 4개 제품에서 비비크림 자외선차단기능 화학성분이 식약청배합한도 고시를 초과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.
또 시험을 의뢰한 20개 중 12개 제품이 식약청 승인당시 사용하기로 한 함량보다 화학성분을 2~3배 넘게 많이 쓴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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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... 메리케이는
화장품 업계 최초로
☆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☆ 을 받았다
메리케이는!!!
"화장품관련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투명하게 운영함에 있어 모범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."
역시 메리케이 최고당♥
사랑하는 가족에게 안전한 제품을 ~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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